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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업체 현장견학을 기획한 최윤식 장학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사업체 현장 견학은 직업생활을 위한 전 단계로써 직장의 분위기, 작업태도, 작업환경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며 현장견학의 취지를 밝혔다.
200여명의 참가 학생들은 시청각실에서 공장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자료를 시청한 후,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장 환경과 최첨단 생산라인에서의 작업 내용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견학에 참여한 이천제일고등학교 서나래 학생(2전자 1반)은 "맥주 만드는 것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일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남공업고등학교 황윤의 교사는 '이번 견학으로 학생들이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학생들이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사업체 현장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10월 경에 학부모와 중학생 및 고등학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사업체 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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