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맛과 멋이 살아있는 향토음식을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1회 향토음식 발굴, 경진대회’를 27일 곤지암 엑스포장에서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음식업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민과 일반음식점 영업주, 학생 등 21개팀이 참가, 수준 높은 향토음식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명품상 1명을 비롯, 우수상, 장려상 등 8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또한 행사의 재미와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롯데칠성, 빙그레, 청계식품, 명인에프엔비에서 무료시식행사를 진행하며, 농축산물 비교전시회, 으뜸음식점 전시 및 무료시식, 건강생활식습관개선을 위한 영양체험한마당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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