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한 러브하우스

   
 
 
하남시 배알미동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의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화제다.

22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일~11일 이틀간 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의 결손가정에 집수리 공사를 진행했다는 것.

수자원공사 직원들과 함께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집수리 사업은 도배, 장판, 전기, 수도시설점검 등 평소 생활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대상자들에게 편리하게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수혜를 받게 된 저소득 가정들은 모두 밀린 월세 때문에 집주인에게 큰소리 한번 쳐보지 못한 채 10년 가까이 도배 등은 꿈도 해보지 못한 가정이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자원공사 직원들은 한결같이 "하남시 지역에 이렇게 열악한 가정환경에 노출된 분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며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일인지 새삼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뿐 아니라 하남시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모기 퇴치를 위한 훈증기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평소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팔당권관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인숙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