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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교~송정교 구간에 유채꽃 파종환경밀렵감시단 주관, 내년 4월경 만개

   
 
 
광주시는 아름다운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일원에서 유채꽃 파종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주관으로 지난 20일과 21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상훈 감시단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박규삼 동아환경신문사 발행인, 송위준 SGI광주지역장, 서울뉴월드라이온스클럽, 학생,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참가자들은 파발교~송정교에 이르는 왕복 800m 구간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돌을 골라낸 후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다.

유채꽃은 가을에 파종하면 모종이 5cm정도 자란 후 월동을 하여 이듬해 4월 초순경 만발하며, 6월에 씨앗을 수확하게 된다. 통상 봄보다 가을에 파종된 유채꽃이 꽃대가 왕성하고 생육기간이 길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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