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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리, 회덕리 일대 군사보호구역 해제퇴촌 무수리는 추가 지정, 22일부터 시행

광주시 오전리와 회덕리 일대가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반면 무수리 일대가 추가로 지정됐다.

22일, 국방부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불편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제정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후속조치로 군사보호구역을 해제 완화 했고 일부 지역에 대해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로 강원지역이 22만1천여㎡로 가장 넓고 인천 7만8천여㎡, 경기지역 7만7천여㎡ 순으로 해당 토지주들의 재산권이 신장되게 됐다.

경기지역에서는 광주시 오전리와 회덕리 일대, 용인시 유방리와 역불동 일대, 가평군 이화리와 상색리 일대, 남양주시 진접읍과 진벌리 일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 일대 등 6만9천4백여㎡가 군사보호구역에서 22일부터 해제됐다.

또, 경기지역 중 광주시 오전리와 회덕리 일대, 용인시 역북동 일대, 가평군 북면 이곡리 일대 등 5천947㎡가 군사보호구역 완화지역으로 지정 돼 3층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됐다.

반면 광주시 퇴촌면 무수리 일대와, 가평군 숭안리 일대, 양평군 청운면 일대, 여주군 대신면 일대 등 1천9백㎡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일반인들은 세부적인 지번 사항을 해당 자치단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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