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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시민운동 공모 '풀잎상' 수상하남시민연대(준), 전국 최초 주민소환운동 사례의의 높이 평가

하남시 광역화장장반대운동 및 주민소환이 전국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주최한 제6회 풀뿌리시민운동사례공모에서 전국 최초 주민소환운동 추진 사례의 의의가 시민운동가들과 함께 공유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아 풀잎상(2위)을 차지했다.

제6회 풀뿌리시민운동사례 공모는 지난 8월 20일 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차 심사 후 진출사례를 선정 하고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숲체원'에서 2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2차 심사에 진출한 사례는 총 9개 사례로 경기도 하남시광역화장장반대운동 및 주민소환운동((준)하남시민연대), 청학동마을공동체실현 운동(청학동 마을 공동체 위원회), 지역사회,주민과함께만드는세계문화유산화성지킴이마을만들기(수원KYC) 등이다.

주최 측은 1차 심사 결과에서 "경기도 하남 광역화장장반대운동 및 주민소환운동 사례의 경우 주체의 헌신성이나 최초의 주민소환운동 사례로서 의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슈가 화장장 건립반대로 님비현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정치적 부담이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며 "소환운동 이후 지역사회의 변화된 상태가 중요한데 사례에서는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1차 심사결과로 20일 시상에서 대회 2위격인 풀잎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상금 400만원도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풀뿌리상 등 본상 6개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 등 총 9개의 시상식이 이뤄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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