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예비 과학자 이새롬 양(하남고 2년, 지도교사 김영준)이 지난 16일 '제54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농림수산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양은 전국 대회에 앞서 지난 6월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역대회에서 도 특상을 수상해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권을 얻은바 있다.
이 양은 '전통 서리태가 폐경기 여성의 비만과 골다공증 예방에 미치는 영향 연구' 라는 연구 주제를 가지고 지난 1년 동안 흰쥐를 이용해 동물 실험을 실시해 얻어진 결과를 발표해 영예를 안게 됐다.
![]() |
||
올해 열린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전국에서 1천907작품이 출전해 그 중 지역 예선을 거친 297작품을 대상으로 경쟁을 벌였으며 광주 하남지역에서는 이새롬 학생을 비롯한 2팀이 도 대표로 출전했었다.
출품된 작품은 지난달 25일부터 나흘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심사를 진행해 입상작들을 선정했다. 입상작품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 전시실에서 10월15까지 전시하며 시상식은 10월5일에 진행한다.
이 양은 "장래 예비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과학도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쌓은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기초과학 분야에 더욱 더 활발한 연구를 통해 자신은 물론 지역 사회를 빛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