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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경찰서는 "최근 찜질방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용의자 수배전단지를 다량 배포하고 동일 수법 전과자를 내사하는 한편, 지속적인 탐문수사를 펼쳐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찜질방 휴게실에서 수면을 취하던 피해자들의 주머니를 뒤져 순금 목걸이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서 관계자는 "찜질방을 이용할 때 절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중품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할 것"을 당부하고 "만약 피해발생 시에는 규모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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