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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실버인력뱅크는 경기도 21개 시군, 총 3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13개팀 중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규선씨는 부상으로 받은 상금의 50만원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3명의 수상자는 은빛사랑나눔단, 노인일자리(교육형) 1·3세대 교육(동화구연) 강사로 하남시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하남시 실버인력뱅크에 노인일자리사업(교육형, 복지형)을 2007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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