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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영환 소방장은 곤지암천에서 고립된 2명의 주민을 구조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차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후 1계급특진 및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으며 7월 25일 광주소방서 장으로 장례를 치뤘다.
이날, 조의금 전달식에는 광주소방서장(안충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 최영환소방관의 부모를 모시고, 대한소방공제회에서 전국에 소방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조의금을 전달하였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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