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뉴타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개발연구원은 17일, 뉴타운사업과 연계한 주변 개발제한구역 정비방안이란 주제의 연구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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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도내에서 12개 시 21개 지구에 뉴타운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기성 시가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지고 있고 도시의 노후화가 지속됨에 따라 도시정비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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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별 정비가능 토지량(단위 ㎡) | ||
따라서 뉴타운과 관련해 결합개발제도가 활용될 수 있고 이는 도시경관 보호 및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두개 이상의 서로 이격된 정비구역을 단일구역으로 지정 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며 이는 현행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토지는 사유지가 많아 규제를 통한 관리는 한계가 있고 근본적인 대책은 적정한 보상을 통해 공원 등의 시설로 조성해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것이라고 매듭지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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