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강물이 불어난 강을 건너다 발생되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위험안내 표지판'을 그림으로 제작,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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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우선,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404번지 금호아파트 후문 앞과 실촌읍 오향리 244번지 곤지암천 황씨보 등 6곳에 설치키로 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고 장소에 위험시기 등을 알 수 있도록 대처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기존의 글자를 통한 전달방식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위험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위험안내 표지판'을 그림으로 만들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시범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림 표지판' 설치를 확대하도록 지난 5일 부시장, 부군수 회의를 통해 각 시군에 시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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