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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활과학기술교육 큰 호응
   
 
 
광주시가 여성의 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여성 생활과학기술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천연염색 교육에는 교육생 30여명이 참석, 토란, 토마토, 연, 쑥 등을 활용한 전통염색기법으로 아름다운 천연염색 작품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1회씩 6주간 실시되는 ‘여성 생활과학기술교육’은 천연염색(기초, 심화), 실내원예, 생활건강실천, 전통규방공예, 다문화가족반 등 6개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과정별로 30~40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실내원예수업에서는 관엽식물로 디쉬가든을 제작하는 실내원예수업이 열렸고, 4일과 8일에는 천연염색 기초반 및 심화반 교육이 각각 진행됐으며, 9일에는 각종 발효․저장식품을 만드는 생활건강실천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광주시 여성소비자를 비롯, 결혼이주여성, 읍면 생활 개선회원 등 연간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실용적인 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031-760-4759,2574)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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