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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9월은 축제 중산성문화제, 도자축제, 이성문화제 줄줄이 개최

9월, 광주시와 하남시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제를 일제히 개최한다. 광주지역에서는 남한산성문화제와 광주왕실도자축제가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진행되고 하남지역에서도 이성문화축제가 이달 중에 열린다.

   
 
 
남한산성문화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조선군사열병식, 경기도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궁중무예, 대북타고, 전통줄타기, 산성음악회 등이 공연된다.

또, 동국범음회의 상주권공재, 동희범음회의 시왕각배재, 남한산성범패 페스티벌, 산성도전골든벨, 인간문화제 공연, 산성가요제, 소원지 태우기 등이 잇따라 열린다.

특히, 탁본체험코너와 전통복식 체험, 광주8경 사진전, 광주 인물 사진전 등 흥미롭고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들이 즐비하다.

   
 
 
광주왕실도자축제는 2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에서 열리며 개막식에는 남종 분원도요지에서 장작가마 불지피기용 불씨를 채화해 행사장까지 봉송릴레이가 벌어진다.

또, 임금 진상식과 원더걸스 및 쥬얼리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북한 도자 전시, 민예품 전시, 생활도자 판매, 흙놀이 체험, 연예인 7080 콘서트, 난타 및 마임 공연 등이 일자별로 준비되어 있다

   
 
 
하남지역에선 22일부터 28일까지 하남이성문화축제가 지역 내 곳곳에서 열린다. 첫날엔 문화예술극장엣 음악회가 공연되고 23일엔 학생 미술, 서예대전과 팝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준비됐다.

또, 하남이성문화제 및 국악공연, 미사리 포크의 밤, 하남문화백일장, 클래식 키타 연주회, 하남 젊음의 밤, 시민의날 체육대회 가족 걷기대회, 한국방송 가요무대 등이 잇따라 열린다.

특히, 21일엔 신장사거리~신장초교 구간이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차량운행이 통제된 가운데, 중국기예단과 비보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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