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고추장을 유통하는 할매식품은 공장에 완제품 보관창고가 부족해 가설 건축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가설 건축물의 재질이 천막만 가능해 식품을 보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애로사항을 접수한 광주시 기업지원SOS팀은 현장을 방문한 뒤 다양한 재질로 식품보관소를 만들 수 있도록 해 할매식품의 오랜 고민을 한번에 해결 해 줬다.
또, 빙그레는 생산라인이 연계된 2개 공장을 운영 중에 있는 가운데 제2공장이 뉴타운지구로 포함 돼 중국 등지로 전면 이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와관련 시는 도시재정비계획을 변경 해 공장이전을 하지 않도록 해 줘 안정적인 경영이 확보되게 됐다.
이처럼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방문 등을 통해 청취한 뒤 해결해 주는 이른바 '기업애로 해결 기동반'인 기업SOS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남양주시에 최우수상을 넘겨주면서 아까움이 컷던 광주시는 올해 도내 최우수 기관을 차지한다는 각오로 기업애로 해결에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광주시는 모두 43건의 기업애로를 완벽하게 해결 해 화성(47건), 부천(44건)에 이어 3번째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는 각 지역별로 기업애로 해결사항 실적을 집계한 뒤 연말에 최우수 기관을 선정해 고유브랜드 독점사용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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