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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 설명통리장 등 주민대표자 60여명 참석

   
 
 
광주시는 팔당호 수질보전 및 지역주민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 공사설명회’를 초월읍 지월리 소재 현장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일 통리장 등 주민대표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안병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수관로는 그 성격상 시가지도로, 마을안길, 가옥내 마당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매설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요소가 발생하고 있다”며 “광주시에서는 환경관리공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팔당수질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을 광주시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로 알려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개선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마을별로 주민대표자 및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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