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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촌읍 공장서 화재, 1억5천만원 피해샌드위치 판넬 2개동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9일 오전 12시 경 광주시 실촌읍 곤지암리 124-1번지 (주)한림베스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샌드위치 판넬조로 만들어진 공장 6개동 중에 2동에서 불이나 35분만에 완진됐다는 것.

   
 
 
화재진압에는 소방대원 45명 등 65명이 출동했고 소방차량도 25대가 투입됐다.

광주소방서는 "신고자 홍모씨가 창고 안쪽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공장 정문 쪽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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