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성냥갑 아파트와 붕어빵 건축물이 점차 퇴출되고 도시경관이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경기도는 10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경기도의회 의장, 31개 시장 및 군수, 주공 및 토공 사장, 국내 유명 건설업체, 전문가, 일반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분 좋은 변화, 디자인으로 말하는 도시 만들기' 공동실천 협약식을 열고 획일화되고 단조로운 건축물을 퇴출시키고 맵시 있는 건축물, 다양한 도시경관을 창출하자는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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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의 우수디자인 건축물 | ||
또, 주체별 분야별 사업단계마다 독립되어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상단계부터 프로젝트 단위로 총괄 책임지는 선진제도 도입과 ▷디자인 총괄 코디네이터를 공모방식으로 선정해 설계, 시공, 관리까지 책임과 권한 부여 ▷실무경험이 풍부한 민간 건축가, 도시계획가 등으로 하여금 개발구상단계에서 설계, 감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컨트롤하는 커미셔너(Commissioner), MP(Master Planner), MA(Master Architect)방식 도입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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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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