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고등학교 핸드볼 팀이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핸드볼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한고가 최종 결선에 진출해 고대부고를 31대 25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남한고는 부천공고, 대성고와 남고부 A조에서 3일, 부천공고를 36대 22로 꺽고 이어 벌어진 대성고와의 경기를 35대 24로 대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9일 벌어진 결승전에서는 B조 1위로 올라온 고대부고를 31대 25로 제압해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에서 정일여중이 우승을 차지했고 삼척중학교가 남중부 우승, 여고부는 정신여고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한고 이광영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지도자 상에는 임현식 코치가 받았다.
이로서 남한고 핸드볼 팀은 지난 8월 태백산기 전국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9월 전북 정읍에서 개최 된 제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 우승,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 등의 위업을 달성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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