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고(교장 정진수)가 8일 제26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광지원 농악으로 경연에 참가하여 학생부 농악부문 장원을 차지했다.
전주대사습놀이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광주중앙고와 인연이 깊어 2000년, 2005년의 장원에 이어 세 번째로 영예를 안게 되었다.
![]() |
||
이러한 실적은 경기도교육청과 광주시청의 지원을 받아내는데 성공해 2004년 광주중앙고 내에 풍물전수관을 건립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디딤돌로 삼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2006년에 제1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학생들은 한국예술종합대학 등 명문대를 진학하기도 하고 민속촌에서 국악인의 길을 걷는 등 진로도 개척해 가고 있다.
또, 지도교사인 조성균 선생님과 정진수교장선생님의 노력으로 풍물반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교과특기로 지정받아 국악분야 교과특기자 저변 확대에 노력하여 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