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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 전달추석 맞아 기초수급자, 유공자, 노인 1천7백세대 대상

하남시는 민족명절인 추석한가위를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처지에 있는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들에게 12일까지 위문품을 전달한다.

전달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1천249세대, 국가유공자 473세대, 95세이상 장수노인 47명으로, 각각 참기름세트, 김세트, 곶감세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위문 선물세트를 각 동 주민센터에 배부했으며, 명절전일까지 각 동 직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정중하게 전달하도록 조치했다.

시 담당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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