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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로 60대 노인 숨져18분만에 완진됐지만 인명-재산피해 발생

광주시 초월읍 일반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노인이 숨지고 집 내부가 전소됐다.

9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57분경 초월읍 도평리 소재 일반주택에서 불이나 이모(65)씨가 숨지고 약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것.

   
 
 
이 주택은 블럭조 함석지붕 구조로 18분만에 완진됐지만 집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최초 신고한 임모(64)씨가 마을회관 2층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이씨의 주택에서 연기가 나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며 "사고조사 결과 최초 발화지점은 이씨의 시신이 발견된 안방 침대부근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고 접수 후 광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 등 35명과 소방차량 등 18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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