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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유통단지 12월 착공 순항27만여㎡ 규모, 주변도로 신설 및 확장도 병행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산65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광주종합유통단지'가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 동부권의 거점 물류중심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중인 '광주종합유통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12월 착공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센터는 27만7천여㎡(8만3천여평) 규모로 토지보상비 158억여원을 포함해 464억여원이 투입되며 지난 2003년 1월에 착공했었다.

9월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준공되면 창고시설과 보세창고, 상류시설, 지원시설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국도3호선과 연계되는 국가지원 지방도 98호선의 교통량 증가에 따라 교통혼잡이 있을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도로확장 공사도 병행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곤지암 제2교~노곡리면 사무소 까지 3천4백m와 무촌~궁평간 1만5천여m의 도로가 확장되고 98호선~물류단지와 국도3호선~신대리간 도로 등 7곳의 도로가 신설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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