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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사랑의 쌀 전달 예정11명에 쌀 22포 전달... 58주년 기념행사 표창도 받아

하남시 재향군인회가 9일, 임직원 단합대회를 열면서 덕풍동과 풍산동 불우이웃에게 쌀 20여포를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쌀은 재향군인회 이사 중 사업체 개업식 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환을 대신해 쌀로 받아 마련했다.

개업식에서 마련된 쌀은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등 총 11명에게 최종필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 이사들이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8월 30일자로 대한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로부터 한국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표창장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재향군인회는 검단산 등산로 정비 및 여성회 복지회관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재향군인회 최종필 회장은“재향군인회 이사분이 좋은 일에 써달라며 쌀을 기증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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