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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재활용 공모전'서 무더기 입상광주-하남, 학생 및 일반부 작품 돋보여

광주시와 하남시 초중고교생들과 일반인들이 제5회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일반 도민이 출품한 850여 작품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58점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경화여중 김지혜 학생의 '독도를 지키는 거북선'
 
8일, 도에 따르면 초등부 실용부분에서 하남시 덕풍초 4년 유남재 학생이 신문지와 박스를 활용 해 만든 거북선 저금통이 동상(교육감)을 받게됐다.

실용부분 중등부에선 광주시 경화여중 박예림(1년) 학생의 폐선풍기와 피자박스를 활용한 CD꽂이가 은상(교육감)에 올랐으며 경화여중 지유미(2년) 학생의 페트병과 현수막 끈을 활용한 장식용 화분이 장려상(교육감)을 수상했다.

또, 하남고 하지훈(2년) 학생도 폐선풍기와 보면대를 이용해 만든 이동식 세면대가 장려상(교육감)으로 선정됐다.

예술부분 중고등부에서는 경화여중 김지혜(3년) 학생의 독도를 지키는 거북선이 금상(교육감)에, 하남정보산업고 김두리(1년) 학생의 해군함이 동상(교육감)에, 하남중 김동혁(2년) 학생의 거북선이 장려상(교육감) 상을 각각 받는다.

실용부분 일반부에서는 광주시 이현정씨가 영문장식장으로 장려상을 받고 예술부분 일반부에서는 하남시 홍경자씨가 9층탑으로 동상(의장)으로 선정됐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8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8일부터 11일까지 전시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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