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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하남시 임시회 폐회제3회 추경 예산안 및 각종 조례 수정안 통과

하남시 179회 임시회가 4일 11시에 개최돼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하남시 저소득 틈새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개정안, 영어체험학습관 설치 운영 조례안,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영어체험학습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의회를 통과 했다.

   
 
 

일반회계 세출 추경 중 청소과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 설치 예산 1억2천만원과 이성문화 축제 8천5백50만원 등 2억5백50만원이 삭감됐다.

그동안 관심이 몰렸던 이성문화 축제 예산은 종합 팜플렛 제작비 1천6백50만원 전액 삭감됐고 홍보용 현수막 제작비 1천300만원 중 600만원, 기타운영비 9백30만원 중 300만원, 차없는 거리 1억1천만원 중 1천만원, 시민걷기 대회 1천600만원 중 600만원, 민간 위탁 공연 4억원 중 4천500만원이 각각 삭감됐으며 단, 리훌렛 제작비는 100만원을 증액해 9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통과 됐다.

또한, 시가 제출한 각종 조례안도 일부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중 영어체험학습과 운영 조례안은 여러 의원들의 우려썩인 목소리가 나왔으나 문영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밖에도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영어체험학습관 민간 위탁 동의안도 일부 수정하는 범위에서 통과 시켰다.

영어체험학습관에 대해서는 위탁 시 체험관이 아닌 학원화가 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교육화, 사교육 부분 잠식 등의 우려가 표명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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