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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장애인연, 양평서 의식향상 교육장애인 및 가족 80여명, 적극적 사회 참여 등 수강

하남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는 지난달 29일, 양평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장애인의식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하남시와 하남시의회가 후원했으며 하남시 거주 장애인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와 관련, 하남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고 경쟁지향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어 장애인의 교육 및 사회참여의 어렴움이 있다"며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게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교육에서는 장애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갖고 의사결정과 행동, 선택권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적극적 사회참여와 활동으로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최상호 총연합회 회장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 길을 찾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이었다"고 교육을 평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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