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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 36개 유치원 및 자원봉사자 '연수'광주하남교육청,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한자리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김석희)은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를 3일, 공사립 36개 유치원 담당 교사 및 하모니 자원봉사자 72명을 대상으로 탄벌초등학교에서 연수를 실시했다. 

'3세대 하모니 교육정책'은 중, 고령 여성의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할머니의 정을 통한 유아의 정서를 함양하며 50~60대 중고령 여성을 종일제 유치원의 자원봉사 인력으로 육성 활용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사업.

   
 
 
박노삼 학무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야 말로 가장 부자이며 훌륭하신 분들"이라며 "삶의 지혜와 육아경험을 손자, 손녀들에게 나누어 주고 유아교육의 질높은 교육서비스를 위해 봉사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연수를 통해 유치원간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유치원 종일제 운영에 효율화를 도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3세대 하모니 연수는 탄벌초등학교병설유치원 종일제 운영 담당 안명옥 교사와 새싹유치원 3세대 하모니 김인숙 자원봉사자가 운영 담당 교사로서 경함한 사례와 자원봉사자로서 유치원에서 활동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연수를 마친 후 참석한 모든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하모니 운영의 실제에 대해 참관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누리유치원 박행순 원장 및 함께 참여한 하모니 자원봉사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원봉사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고 운영하는 방법적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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