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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화석 연료 즉 기름이나 석탄을 많이 사용하여 나타난 결과로 연구 되었다. 그래서 전력 수요, 자동차 운행, 지상 난방 등을 줄임으로서 줄일 수 있다고 하여 노력중이다. 그러나 근본 문제는 지구에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공업화로 인한 생산 급증이 주원인이며, 중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 하기위한 급증하여 온 물자의 생산 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에 가려져있지만 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지구온난화는 물의 편재화를 심화시켜 예상치 않은 지역의 사막화 현상 등 상상을 초월한 환경 재앙을 예견하고 있다. 즉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의 곡창지대가 말라 가고 있다든지, 국지적 홍수의 피해가 막대하다. 이것은 지구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고, 광주 하남 등 우리 지역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수질관리에서 오염총량제를 일찌감치 받아들인 곳이다. 사실상 이로 인해 발목 잡혀 주민생활의 경제적 정신적 피해가 막대하다. 각종 건설이 제한 받고, 부동산 거래가 어렵고, 공장 설립에 중첩규제가 있는 등 경제생활 그 자체가 극한적 제한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는 음양이 있어 이러한 제한을 역 이용하면, 시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도 있을 것이다. 즉 광주나 하남이 전국에서, 그리고 수도권에서 가장 최고의 친 환경 도시가 되도록 한다면, 그 가치가 무한해서, 시민들에게 가치를 분배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최고로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는 조건이 무궁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주거 환경 덕택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살고, 3차, 4차원의 기업들이 몰려오고 교육환경이 개선되는 등 거주에서 최선의 도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한다. 보도(조선일보 2008년 7월23일 수요일 A16)에 의하면, 경기도 광주시는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경안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겠다면서 아스팔트주차장(4773m²), 체육공원(5720m²), 민속놀이쉼터(1544m²), 휴게쉼터(418m²)포토존(178m²) 등 1만7404m²의 면적을 인공시설로 채울 예정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반해 갈대, 미나리, 부들 등 수질정화작용을 하는 습지식생 면적은 6810m²에 불과하다. 즉 광주시는 하천으로 습지를 만든다며 인공시설물만 만드는 자연형 하천구성과는 거리가 먼 공사를 하려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했던 하천법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1920년 경 하천은 자연형으로 가꾸고, 나무를 주변에 자라게 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직선의 하천보다는 곡선으로 자연스럽게 가꾸어 생태환경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하천법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물의 자연 정화능력을 높여 오염물을 정화하는 섭리를 이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천을 잘 활용하는 지혜도 오염총량제를 이겨가는 전략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다. 물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각 가정은 화학세제를 사용하기보다 자연세제를 사용하도록 캠페인하고, 수질환경 족쇄를 역 발상하여 수질환경 최고의 도시로 탈바꿈 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이 좋은 도시로 바꾸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시민생활에 직결 되는 부분이므로 각 기업들과 시민들이, 특히 주부들이 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시는 여기에 보상하여 직접적인 외부환경 뿐만 아니라 생활이라는 내부 환경까지 수질환경을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아가 아리수를 살리는 귀한 첫 걸음이 될 것이며, 아리수 주변의 모든 관련 도시들의 모범이 되어 정말 자연친화적인 삶이 이루어져 전 지구상에서 으뜸 되는 도시가 되도록 시민들이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하남의 경우 장사시설 문제시 보여주었던 단결된 시민들의 힘이 이렇게 새롭게 분출될 때 분명히 미래가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우리가 살아가야할 곳이고, 우리 후손과 지구가 공존해야할 환경이기 때문이다.
정기성 칼럼니스트 kisungchu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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