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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실시산곡2교에 환승센터 건설...9301번 버스노선도 일부변경

경기도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가, '광역(좌석)버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 할인제 확대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오는 20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공동합의문은 지난 해 7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할인제'를 실시한 후 1년 2개월만에 나온 추가 합의로 광역버스의 환승문제를 해결해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통합요금제 확대시행으로 환승 이용객들은 1회 환승 시 마다 750원의 요금할인 효과를 얻게 된다.

더불어, 광역버스 통합요금제의 효과적 시행을 위해 서울도심에 집중되어있는 노선을 다양화하는 등 장거리 노선운영 체계도 개선한다.

이에 따라 현재 운행 중에 있는 9301버스 노선도 변경된다. 9301버스 기. 종점 및 주요 경유지 하남시청~ 천호역~신설동~종로~광화문~서울역에서 시내구간 종로~광교~서울역으로 '광화문' 경유를 '광교' 구간으로 일부 노선이 변경된다.

또한, 경기도와 서울시는 수도권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운영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수도권 주요 도로축에 총 60개소(서울시 30개소, 경기도 30개소)의 환승센터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환승) 이용이 보다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환승센터 구축 계획은 하남 광주 축으로 광나루, 강변, 강동대로 3곳과 경기도 구간은 하남시 창우동 산곡2교 1곳에 경기도와 하남시가 100면 규모로 15억 4천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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