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9월3일부터 8일까지 6기로 나눠 시정발전을 위한 타운미팅을 실시한다. 이번 타운미팅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하남시장이 주재한다.
각 기수별로 32명씩 총 192명이 참석해 직제 순번대로 진행되며 자유건의, 애로사항개진, 새로운 아이디어에 필요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면문제를 개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시정 전반에 걸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운 미팅이란 직접민주주의의 한 형태로 미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기초가 된 것으로 초기 미국의 북부 식민지인에 의해 보급됐다.
또, 선거권을 가지는 전 주민의 직접 참여로 예산안의 확정, 공무원, 학교이사의 선출, 조례제정 등의 주요정책에 대한 토론과 표결이 이루어지는 타운의 최고 의결기관에서 나온 용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