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편의점 등에서 물품을 훔쳐오던 조선족 배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달 23일 오전 7시경 광주시 경안동 모 편의점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헤드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배씨는 광주시를 비롯해 수도권 일대에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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