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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자료를 통해 "분당(이매)~여주 50.9Km 구간은 신규사업으로 분류돼 정부의 SOC사업 예산부족에 따라 사실상 사업 시작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분당~여주 복선전철은 본인이 지난해 기획예산처를 방문, 광주구간 착공예산 83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국회예결위에서 120억원을 증액하면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 의원은 “전국 16개 신규노선 중 광주구간만 우선 착공하게된 것은 광주시민의 입장에서 큰 기쁨”이라며 “내년부터는 광주구간에 1000억원이상의 예산이 집중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선전철 사업에 대해선 "국토해양부 설명에 따르면 판교~여주 복선전철은 우선 수도권 전동차만 운행하지만 시일을 두고 인천~강릉, 평택~강릉 간 동서축 간선철도의 일부노선으로 장거리 열차도 병행하여 운행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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