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각 사업장의 생산물량 증가로 인해 방지시설 용량이 초과하거나 미가동 등의 위반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9일까지 각 시군에 122명의 특별 점검반을 편성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실시되어 업체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불식시키고자 가급적 사업장 점검을 지양하고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배출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비정상 가동사업장을 역 추적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기간 중 10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환경관련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업체의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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