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공사가 지난해 판교~분당(이매)간 2.9km 구간이 착공된데 이어 올해 분당(이매)~여주간 50.9km 구간이 착공에 들어간다.
29일, 국토해양부는 분당(이매)~여주간 구간의 복선전철 신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용지매입 절차를 걸쳐 올해 착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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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등 경기 동부지역 주민들은 판교와 분당까지 복선전철을 타고 이후 강남까지 환승 해 30분~1시간 안에 서울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판단 해 상급기관 사업(복선전철)에 대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시 홈페이지 게재하고 있으며 이달에도 토지보상 진행상황 등 현재까지의 사업추진 실적을 공개했다.<본지 공개자료실 참조>
한편, 광주시 구간은 23.3km에 걸쳐 삼동역과 광주역, 쌍동역, 곤지암역 등 4개 역사가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본격적인 사업 착공은 되지 않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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