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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여드름에 관한 내용이 다른 어떤 피부질환 보다도 많다.
여드름은 그에 관한 제품도 많고 상식도 많이 일반화 되어 있지만, 약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 피부 관리 요령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여드름 피부는 과도한 피지 분비와 과도한 피부의 각화로 모공이 막히면서 생기기 때문에 피지분비의 조절과 누적된 세포 제거가 중요하다.
과도한 피지 분비는 2차 성징과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고 여자들은 생기 주기 변화에 따라 여드름이 줄었다 늘었다 한다. 이러한 생리적은 특징 때문에 생기는 과도한 피지 분비는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세안제로 세안을 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를 하고 여드름이 생긴 곳은 모공 속에 있는 피지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각질을 제거해야한다. 각질 제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서 이차적인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 생긴 곳은 짜지 말고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여드름은 손대는 순간 흔적이 남고 착색이 되기 때문에 피부에 많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또 스트레스와 먹는 음식도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여드름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긴장된 신경을 이완 시킬 수 있는 운동, 여가 활동이 필요하다. 또 먹는 음식도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튀김 종류는 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밤늦게 이런 음식을 먹는 다면 여드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학생들이나 젊은 층에서도 먹는 음식만 주의해도 여드름이 많이 좋아지는 경우를 저의 약국에서 많이 경험할 수 있었다.
여드름 피부의 특징
*건성피부에 비해 피부결이 두껍고 번질번질하다.
*모공이 넓다
*블랙 헤드와 뾰루지가 있다.
*화장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피부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건성피부에 비해 주름이 적다)
위와 같은 피부 특징이 있는 사람들이 여드름이 나는 경우도 많지만 요즘은 건성피부, 민감성 피부, 또 40-50대에서도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여드름의 특징은 여드름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부분적으로만 피지분비가 많고 전체적인 피부는 민감하고 예민해서 여드름 관리 화장품을 전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여드름이 생긴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드름 피부관리를 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이런 경우 전체적인 피부 관리는 민감성, 건성으로 관리해야 하고, 여드름이 있고 피지 분비가 많은 곳만 부분적으로 지성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협회장 atob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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