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경영평가 결과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하남시 상수도사업소는 부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경기도는 27일, 전국 최초로 도내 시군 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공기업과 정상 공기업, 부진 공기업 등 3개로 분류해 발표했다.
![]() |
||
도는, "그 동안 지방공기업의 경영효율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해 오던 경영평가를 지역실정에 맞는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이양받아 직접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대상 시군 공기업은 매년 평가하는 지방공사 4곳과 지방공단 19곳, 격년제로 평가하는 직영기업 26곳(상수도 13곳, 하수도 13곳)으로 총 49곳으로 지난 해 경영평가다.
이번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개발연구원을 평가기관으로 지정하고 대학교수,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로 경영평가단을 구성하여 실시했으며 평가등급은 평가군별로 우수, 정상, 부진을 3:6:1의 비율로 배분했다.
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행정안전부에 보고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기관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성과급은 해당 시장, 군수가 행정안전부의 지급률 범위 내에서 재정형편 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지급토록 하였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