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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아 재래시장 물가 점검매점매석 등 적발되면 행정조치 취하기로

   
 
 
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경안재래시장 물가 조사에 나서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5개 품목에 대해 물가를 점검했다.

시는 이한대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물가안정 종합대책상황실(2개반 5명)을 편성 운영하고 추석 물가 안정체계 확립을 위해 대책반을 구성해 주 2회 현장중심의 물가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 세무서 및 경찰서, 시민단체와 연계한 합동 단속반(4개반 20명)을 편성해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가격표시제 미이행, 부정 불량 농축산 판매, 매점매석, 담합행위 등에 대해 중점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위생검사, 세무조사, 공정위 고발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해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시는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연계해 추석명절 이후에도 물가동향 감시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 지방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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