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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 파출소 개소, 경찰관 증파1명 근무에서 파출소장 등 14명으로 확대

광주경찰서는 그동안 경찰관 1명으로 치안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초월치안센터를 초월파출소로 확대 개소한다.

26일, 광주경찰서는 오는 9월1일 초월읍 대쌍령리 221번지 구 초월치안센터 장소에서 초월파출소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초월파출소 개소는 최근 초월읍 관내에 아파트 단지 및 공장지대 등이 많이 형성돼 이에따른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치안접근도를 향상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초월파출소 개소에 따라 파출소장을 포함 해 13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게 돼 예전보다 훨씬 큰 치안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초월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중심 근무환경으로 전환해 경찰활동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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