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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인 행보

광주시가 광주시 도심 재래시장과 중앙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5일, 광주시는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연구 용역을 발주 했다며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함께 상권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억동 광주시장도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준공을 앞둔 시외버스터미널에 입주하는 이마트의 대형마트는 대형마트대로의 상권을 확보할 것이고 인근에 있는 전통시장은 현대화와 함께 특색있는 상권을 만들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전통시장인 경안시장과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상설시장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중앙로 상가와 연계된 상권 확대방안을 수립하겠다고 용역발주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육성기법이 용역을 통해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용역내용에는 전통시장의 상권침체 원인을 파악해 분석하는 것이 포함되고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부합하는 활성화 모델을 제시토록 해 단계별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경안시장과 광주상설시장, 중앙로 주변 상가에 대해 지역현황 분석과 실태 및 문제점, 환경개선 및 현대화시설 계획이 만들어진다.

또, 설문조사도 병행되며 우수시장에 대한 벤치마킹과 그에 따른 광주시 전통시장 접목 방법 등도 함께 연구된다.

용역은 2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용역이 완료되는데로 용역결과를 토대로 곧바로 전통시장 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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