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29일부터 9월9일까지 10일간 광주시, 이천시 등 정체가 심한 9개 시군 1천309km의 도로가 정비된다.
관계당국은 "점검 대상 도로는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요 귀성길로 정체가 심한 구간"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구간을 보면 하남-광주-용인-천안-안성 도로로 안성 장서리에서 국지도 82호선- 국지도 70호선- 국지도 23호선을 이용해 안성 및 천안 방향으로 통행을 유도한다.
또, 용인 오포에서 지방도 321호선- 국지도 57호선- 국지도 70호선을 이용해 안성 및 천안 방향으로 통행을 유도한다.
성남-광주-이천-음성-진천 구간은 광주 곤지암에서 국지도 98호선- 지방도 325호선을 이용해 안성과 천안, 음성 방향으로 통행을 유도하고 이천 부발에서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 지방도 333호선을 이용해 음성과 지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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