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소속 김동영 선수가 올림픽 육상 남자 50㎞ 경보에서 3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궈자티위창 인근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4시간02분32초로 참가 선수 61명 중 31위를 차지했다.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한 김 선수는 당시 4시간5분16초로 27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3분 앞당긴 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출전 선수 14명이 중도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완주를 해 김 선수의 투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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