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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3일간 제주서 연수서우선 박사 등 초청, 의회운영 방안 등 교육

광주시의회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광주시의회 및 의회 공무원 연수'를 갖는다.

25일, 광주시의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 오리엔털 호텔에서 의원 6명과 의회 공무원 8명 등 14명이 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하반기 연수를 통해 의원의 능력향상과 타 시군 의원들과의 교류의 기회를 갖고 직원교육을 통해 의정 및 의사운영에 질적 향상을 꾀하자는 취지다.

연수기간 동안 서우선 박사(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와 윤몽현 박사(경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생산적 의회운영을 위한 선결과제 및 대응방안'과 '사업예산제도의 이해와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 기법'을 강의한다.

또,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핵심기법, 수준 높은 시정 질문 요령, 모범적인 의회 운영사례 등도 살펴본다.

의회는 "이번 연수로 의회 화합은 물론, 의정비 문제와 자치권 확보, 전문성 향상, 의정활동 홍보 등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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