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의 자녀로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 훌륭한 재능이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하남시민 장학회(이사장 김황식)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하반기 장학생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장학생 신청대상자는 공고일(8월25일) 현재 하남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의 자녀다.
분야별 자격기준은 성적우수 장학생은 초중고교생의 경우 2008년 1학기 평균이 90점 이상, 대학생은 평균 평점이 4.0이상의 학생이고 일반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생활이 곤란한 가정의 자녀로 초중고교생의 경우 2008년 1학기 평균 70점 이상, 대학생은 2008년 1학기 평균 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이 지급대상이다.
또, 특기 장학생은 예술·체육·기능·문학 등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직전 1년 기간 중 광역자치단체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성적으로 입상하였거나 이에 상응하는 활동으로 하남시를 빛나게 한 학생들을 추천 받는다.
이번에 선발하게 될 인원은 151명으로 일반 장학생 91명, 성적우수 장학생 49명, 특기 장학생 11명이며 장학금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 전문대 70만원, 대학생 1백만원으로 총 5천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대상자들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이 추천을 하고, 관외 고등학교와 전문대, 대학생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0월중에 장학생을 확정하게 된다.
하남시민 장학회의 최종주 사무국장은 "안정된 장학기금 운영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우수한 인재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하남시민장학회 사무국(031-792-1661)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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