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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기간 중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적 특수부대의 정수장 변전소 타격으로 정수장 기능이 마비되고 전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
훈련에는 시,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적군퇴치 및 전상자 조치, 화재진압, 변전소 복구 등 일사분란한 모습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훈련이 끝난 후 안병균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이호윤 대대장은 전쟁시 정수장이 적의 주요 목표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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