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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텔레콤 본사, 하남으로 이전시와 양해각서, 풍산지구 내 아파트형 공장에 입지키로

지난해 667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중견 벤처기업 (주)세종텔레콤이 하남시 풍산지구내에 건설되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본사를 옮기기로 했다.

22일, (주)세종텔레콤은 하남시와 본사 이전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10년 경 본사 이전을 하기로 했다.

또, (주)세종텔레콤은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구축에도 합의 해 하남시는 세수증대 등 모두 2천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전국 1만5천219km의 광통신망과 65개 전송국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업자 및 기업체 전용회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 국제회선 서비스, 기업전화 서비스,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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