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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당보다 좋은 신도시 자신있다"경기지사, "대통령도 광주를 좋은도시로 만들어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광주를 분당보다 더 좋은 신도시로 말들 자신이 있다는 발언을 냈다.

김지사는 22일, 청석공원에서 팔당수계 7개 시군 정치인 및 시민이 모인 '규제철폐 도민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지사는 "광주는 아름다운 산천이 있어 분당보다 좋다"면서 "분당보다 훨씬 좋은 신도시를 만들 자신이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이 광주를 분당보다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또, "광주를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규제 때문"이라며 "하지만 아름다운 산과 강이 있는 광주를 분당보다 더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진섭 국회의원(광주)과 조억동 광주시장도 이날, 체육관 하나 없는 광주가 수도권지역인가?라고 성토하고 체육관 짓는다고, 대학 짓는다고 물이 더러워지지 않는데 팔당지역에 이들 시설을 짓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라고 했다.

이날 채택된 성명서에서도 "반듯한 건물은 고사하고 4년제 대학조차 못짓게 하는 온갖 악성 규제로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무참히 짓밟혀 왔다"며 "4년제 대학이 전무한 팔당 7개 시군에 국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4년제 대학 설립을 즉각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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