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 정상의 실력을 보여준 남자 핸드볼팀 국가대표팀에 하남시 남한고 출신이 4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예선전에서 승승장구하다 8강전에서 스페인에 아깝게 석패한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에 남한고 출신 백원철, 강일구, 박찬용, 정수용 선수 등 4명이 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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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 핸드볼팀은 지난해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올해에는 전국체육대회 경기지역 예선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기도 대표로 출전권을 얻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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