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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의 광대가 몰려온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6일 오후 3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동방의 빛' 동춘서커스를 준비했다.

   
 
 

이 공연은 약 100여분에 걸쳐 진행되며 15~16장으로 구성, 종목당 주연이 바뀌는 형식으로 관객에게 다양한 테마의 서커스로 감동과 스릴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춘서커스단은 공중서커스와 대마술 등 다양한 기예를 선보이는 공연단으로 이번 공연은 중국 광서성 기예단과 합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동춘서커스단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문예회관 연합회와 문화관광부가 심의한 지방 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동방의 신기' 와 '광대의 깃발'을 서커스 퍼포먼스에 음악과 마술을 결합해 새로운 구성과 기획 연출로 예술적이며 한국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3명의 곡예사가 출연해 접시춤, 자전거 묘기, 아크로바틱, 비보이 체조 무술에 이르기 가지 현대 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전거 묘기는 자전거 한대에 7~8명이 올라타는 묘기로 화려함과 기묘함으로 관객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크로바틱 또한 공연단의 유연함에 탄성을 자아낸다.

이 공연은 문예회관이 입장료를 저렴하게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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