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자녀에 대한 장학기금이 20억원 이상 조성되며 수혜자도 대학생까지로 확대된다.
20일, 광주시는 "관내 거주 저소득주민의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고교 및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기금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중고교생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대학생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
또, 기금증식을 위해 이자수익금의 20%를 재 적립키로 했으며 기금이 여유가 있을 경우 국채 및 공채, 유가증권 등을 매입하기로 했다.
장학금 지급대상은 1년 이상 광주시에 계속 거주하고 국가 및 지방자차단체에서 장학금을 받지 않은 학생이다.
이들은 학업성적이 50% 이내여야 하며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또, 대학생의 경우 대학 총장(대학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전문대 이상 학생으로 평균 B학점 이상 또는 입학성적 30% 이내이면 된다.
하지만 거주지를 타 시군으로 옮기거나 퇴학, 정학, 휴학을 할 경우, 학교장 또는 추천인으로부터 정지 요청이 있을 경우엔 장학금 지급이 정지된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등 2회에 걸쳐 지급되며 기금은 시 출연금과 생화보장기금 출연금, 기금운용 수익금으로 충당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